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ad Pro(10.5형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9.7인치에서 10.5인치로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지면서 Microsoft Office를 유료로 결제해야 한다. 10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는 Microsoft Office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했지만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Microsoft Office 365를 결제해야 사용이 가능하게 만든 Microsoft의 정책에 따른 것이다. * RAM 용량이 4 GB로 증가해서 사용성이 쾌적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 전작으로 따질 수 있는 [[iPad Pro(9.7형)]]이 2 GB RAM을 탑재했던 부분에 반해 꽤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부분. 이로 인해 12.9형 iPad Pro 라인업과는 디스플레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면 완전히 동일한 기기라 할 정도로 동급이 되었다. * 디스플레이 크기가 10.5인치로 증가했지만, 전작인 [[iPad Pro(9.7형)|9.7형 iPad Pro]] 대비 베젤을 약 40% 가량 줄이면서 면적 증가를 최소화하면서 디스플레이 크기를 증가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. 다만, 면적 자체는 전작인 [[iPad Pro(9.7형)|9.7형 iPad Pro]]보다 넓어졌기 때문에 기기 두께를 제외한 전 규격이 변경되었다. 따라서, 전작인 [[iPad Pro(9.7형)|9.7형 iPad Pro]]와 케이스 악세서리가 호환되지 않는다. * 120 Hz의 주사율을 가진 ProMotion [[디스플레이]]를 탑재한 것에 대해 호평을 받고 있다. 주사율이 높을수록 게임 애플리케이션 실행, 동영상 재생, 일러스트 작업 등을 제외하더라도 모바일 기기에서 작동하는 수 많은 애니메이션 동작을 보다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때문에 훨씬 더 부드러워진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. 이 때문에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해당 디스플레이에 적응을 한 뒤, 120 Hz보다 낮은 주사율을 가진 다른 [[태블릿 컴퓨터]]의 디스플레이를 보면 애니메이션 동작들이 뚝뚝 끊겨 보일 정도라는 의견이 나올 정도이다. 또한, 터치 동작 역시 더 빨리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보니 터치 반응 역시 더 빨라진 것으로 체감할 수 있다고 한다. 이에 대해 [[iPad]] 시리즈에서 QXGA 해상도를 처음 도입한 [[iPad(3세대)|iPad 3세대]] 이후의 또 다른 디스플레이 성능 향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 * 후속작인 [[iPad Pro(11형)|11형 iPad Pro]]가 공개되면서 출고가를 계승하지 않고 이쪽보다 더욱 높게 책정되면서 기기 단종이나 출고가 인하 등의 조치 없이 그대로 판매가 진행되었다. 다만, Wi-Fi + Cellular 모델의 이동통신사 판매는 중단되었고 2019년 3월, 동일한 디스플레이 크기를 가진 [[iPad Air(3세대)|iPad Air 3세대]]가 공개되면서 단종되었다. * 라이트닝 단자이면서 USB 3.0을 지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